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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B형 간염이란 무엇인가?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전염병 입니다.  피의 직접접촉과 성관계를 통해서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인 중에 100만명에서 140만명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만성 감염되어 살고, 매년 2,000 – 4,000명이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경병증, 간 세포조직의 상처와 간암 때문에 죽음을 당하고있습니다.

급성 B형 간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욕 부진, 설사, 구역질, 구토, 피로, 열, 황달 (살과 눈이 노래지는 증상), 가려움증, 두통, 관절통, 근육통과 위의 통증.

마지막 단계의 만성B형 간염은 간의 손상, 간암 등을통해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B형 간염 예방주사는 B형 간염의 작은 일부로 구성되어있지만 B형 간염의 심한 증상을 막는 작업을 하고 B형 간염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B형 간염 예방을 위한 주사는 6개월 동안에 주사를 3번을 맞게 되어있습니다.

B형 간염에대한 문의가 있으신 분, B형 간염 예방주사를 아직 못 받으신 분, 혹은 B형 간염에 감염되신 분들은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510-859-4372, 이메일로는 hepbproject@gmail.com 으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의 중요성?

큰 증상이 많지 않아  “조용한 살인자” 라고 알려진  B형 간염은 현제 세계에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그 뿐만아니라 바이러스의 감염자는 간경변증과 간암같은 더 심각한 질병으로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이 몇배로 높습니다.  특히 아시안, 태평양 섬 인종 중에서는 제일 큰 비율로 열명 중 한 사람이 감염되어 있습니다.  B형 간염의 존재는 “미국 인구와 아시안, 태평양 섬 인구 사이에 가장 큰 건강 차이” 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20년전에  B형 간염 예방주사가 발견되었음으로, 바이러스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B형 간염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B형 간염 바이러스 (HBV) 검사하는 특정 방법은 혈액 검사입니다. 만약 혈액 검사에서 HbSAb에 양성 반응할 경우, 저희는 저희의 아시아 보건 서비스 (Asian Health Services) 중에 파트너를 통해 (건강 보험의 상태에 따라) 감염자를 위해 보건의료를 찾아드릴수 있습니다. 

간 손상의 생김을 과찰하기
대부분의 만성 감염자는 이미 간경변 아니면 간암의 초기 단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는 증상이 드물고 주목하기 어려워 건강의 문제가 없고 완벽한 건강을 느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간염된 환자들을 대하는 의사들은 간염, 간 손상, 또는 간경변의 재발을 적극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으로 B형 간염 환자는 담당의사의 관찰과 간암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것 이 제일 좋은 의료처치입니다.

치료법의 이유
아직 B형 간염을 위한 구체적인 치료법은 없어도, 대체적으로 간 손상을 줄여서 간암과 간경화증의 위험을 줄이는 치료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모든 B형 간염 환자들이 반복된 치료를 받아야 하지는 않습니다.  규칙적인 간 검사로 HBV의 활성화 시간과 필요한 치료의 시간을 밝힐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은 의사와 의논해서 치료방법, 치료법의 이유, 다른 치료방법, 치료의 부작용과 위험성 등을 먼저 배운 다음에 알맞은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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